경상북도교육청이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옛 스위스 도제식 직업교육) 확산에 팔을 걷어붙였다.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직무 역량을 키우도록 한 것이다. 학교가 이론과 기초 실습 교육을 맡고 기업은 체계적인 현장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최근 '산학일체형 직업교육' 시범 운영 학교로 ▷경주디자인고 ▷금호공고 ▷상주공고 ▷경주정보고 ▷경산여상 ▷김천생명과학고 ▷한국생명과학고 ▷포항해양과학고 ▷삼성생활예술고 ▷영주동산고 등 10개교를 선정했다.
도교육청 측은 "이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학교당 5천만원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했다.
농업 계열인 김천생명과학고와 한국생명과학고는 '3+2 시스템'(주당 학교에서 3일, 산업체에서 2일 교육 이수), 나머지 학교는 '3+3 시스템'(학기당 학교에서 3개월, 산업체에서 3개월 교육 이수)으로 학생들을 교육한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