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 신도시에 4개 정부기관이 들어가는 정부지방합동청사가 건립된다.
경북도는 17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안동보훈지청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 ▷안동병무청 등 4개 정부기관이 들어서는 도청 신도시 정부지방합동청사가 건립 설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설계비로 국비 9억6천만원이 배정됐으며, 내년 3월쯤 설계가 끝나면 2018년까지 총 사업비 210억여원을 들여 건물이 건립된다. 이곳에는 우선적으로 4개 기관이 이전해 올 것으로 경북도는 보고 있다.
도는 또 경북도와 업무 및 기능적으로 관련된 유관기관 22곳이 신도시에 건축 및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이전을 준비 중인데다 이외에도 73곳의 유관기관이 도청 신도시로의 이전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진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앞으로 기반시설과 주거시설 및 학교 등 정주 여건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도 단위 주요기관들의 이전이 본격화되면 이들 유관기관의 이전에 발동이 걸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