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 은행과 경찰이 함께 막겠습니다.'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은행과 대구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17일 대구은행 본점 비지니스 룸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안전한 금융거래 강화를 위한 고객만족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은행의 특화된 고객만족기획과 평가'교육을 대구경찰청과 적극 공유하고 소비자민원처리에도 두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보이스 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고와 관련해 경찰청과 은행이 협업해 적극적인 피해 예방을 약속했다. 또 지역민 안전을 위해 대구은행 영업점 내 365코너를 이용한 안전지대 운영을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앞으로 '금융기관의 친절과 경찰의 안전' 두 가지 강점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은행, 따뜻한 경찰의 이미지로 지역민에게 더욱 다가서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