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사랑이가 치워줄게"라며 설거지를 자청해 추성훈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아빠의 도움으로 소매를 바짝 걷어 올리고, 싱크대 앞에 선 추사랑은 고사리 손으로 단단히 수세미를 잡고, 거품을 내 그릇들을 쓱싹쓱싹 닦기 시작했다.
이에 추성훈은 "아이고 이제 다 컸다. 더는 안 커도 돼 진짜~"라고 말하며 사랑이의 모습에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정말 기특하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마냥 어릴 줄 알았는데 진짜 다 컸어"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