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추 닮은 '키위베리' 껍질째 드세요

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 껍질째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키위베리'(Kiwi Berry)가 등장했다. 겉모습은 덜 익은 대추처럼 생겼지만 반으로 갈라보면 일반 키위와 똑같아 껍질째 먹을 수 있다. 크기는 일반 키위보다 작지만 영양이 풍부한 키위베리는 항산화 성분뿐만 아니라 비타민 A'E, 칼슘 등이 함유돼 있다. 가격은 1팩에 7천500원.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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