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버스터미널서 묻지마 칼부림 뒤 자해 남성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불특정인을 상대로 이유없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A(35)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달 24일 오후 8시 25분쯤 동구 고속버스터미널 대합실 의자에 앉아 있던 남성(22)의 머리를 둔기로 때린 뒤 대합실 안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또 다른 남성(22)의 어깨 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20대 남성 2명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정신분열증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후 흉기로 자해해 현재 중태 상태"라며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