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2일 포항역에서 KTX 개통 후 첫 손님을 환영하는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흥해읍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KTX를 이용한 방문객들에게 일일이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KTX 열차의 1호 하차자인 대흥중학교 김진경 교사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포항시 공무원과 문화관광해설사 10여 명은 KTX 열차에서 내린 방문객들에게 천혜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부하며 포항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강덕 시장은 "KTX를 타고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포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와 편의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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