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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 대표 심재명, 장동민 비하 발언 맹비난 "반드시 퇴출되어야,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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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재명 SNS 캡처
사진, 심재명 SNS 캡처

영화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가 개그맨 장동민의 비하 발언을 맹비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심 대표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을 모욕하고 비하하고 혐오하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예능인들, 반드시 퇴출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끔찍하다"고 밝혀 최근 있었던 장동민의 여성 비하발언을 겨냥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해 8월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스타일리스트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던 중 욕설에 가까운 발언으로 논란이 일어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유력 후보로 떠올라 '식스맨' 내정자 설이 돌만큼 장동민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활동이 활발해지자 논란이 재조명된 것.

이에 장동민은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13일 "우선 저 때문에 실망하고 불쾌해하셨을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치기어린 마음에 생각 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 누군가를 생각하지 못했고, 웃길 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제 잘못이 큽니다"라고 덧붙여 진심으로 뉘우쳤다.

이어 "그 당시 사건으로, 전 큰 교훈을 얻었고 처음 방송을 시작하던 마음가짐으로 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며 "제 주변과 저를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한번만 지켜봐주신다면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며 거듭 사과했다.

장동민은 "마지막으로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을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고 전하며 최근 논란이 됐던 여성 비하 발언에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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