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벌꿀의 안상규 대표가 12일 한국헝가리협회(회장 이재녕) 주최로 열린 야노시 아데르 헝가리 대통령 초청 만찬에서 아카시아 벌꿀을 대통령 내외에게 전달했다.
헝가리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카시아가 많이 식재된 나라로, 전체 숲의 17%나 된다. 또 헝가리의 아카시아 벌꿀 생산량은 유럽에서 최대다. 그러나 맛이나 향기, 색상에서 국산 아카시아 벌꿀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게 안 대표의 평가다. 벌꿀을 전달받은 영부인은 특히 아카시아 벌꿀을 좋아한다고 감사를 표시했으며 야노시 아데르 대통령은 헝가리의 아카시아를 자랑하면서도 한국의 아카시아 벌꿀과 나무에 대하여 큰 관심을 표했다고 안 대표는 전했다.
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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