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세계물포럼 폐회식을 준비하던 대구시 공무원이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12일 물포럼 개막식에서 자격루 모형 구조물이 넘어져 국제적 망신을 당했던 터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대구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물포럼 행사장인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물포럼 폐회식을 준비하던 대구시 물포럼지원단 소속 공무원 A(37) 씨가 무대 위에서 발을 헛디뎌 1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A씨는 오른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소방 관계자는 "해당 공무원은 오른발 쪽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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