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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도서관 독서토론 열기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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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팀 신청…발표'보고서로 경쟁

계명문화대 사회복지상담과
계명문화대 사회복지상담과 '삼시새책' 팀이 독서토론 후 포즈를 취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 도서관은 이달부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상담과 '삼시새책'팀 등 26개 팀이 신청했다. 팀별로 지도교수 1명과 학생 5, 6명이 참가한다.

각 팀은 매월 지정도서 1권을 선정해 책을 읽은 후, 지도교수의 지도하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발표와 토론을 3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각 팀이 결과를 보고서로 제출하면 도서관은 글쓰기 표현, 참석률 등을 고려해 우수 팀을 선정, 수료증과 상장을 수여한다. 안광호 도서관장(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현력 및 발표력 향상을 통해 취업 면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계명문화대학교 도서관은 '1인 1책 더 읽기' 프로젝트로 독서토론클럽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리더장학생 ▷도서관 첫 만남 I Love Books ▷도서관 안내 투어 ▷독후감 공모전 ▷스탬프 투어 ▷책 나눔 등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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