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여성 듀오로 활동했던 비비 멤버 채소연이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비비 채소연은 오랫만에 근황을 전했고 적지 않은 공백임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는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올해 40세가 됐지만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동안 외모였다.
채소연는 멤버 윤이지와 비비로 활동하며 '하늘땅 별땅'이라는 히트곡을 발표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