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분옥 재부 경북향우회 여성회 회장이 '제16회 부산문화대상' 봉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정 회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부산다이아몬드호텔 회장을 맡고 있다.
정 회장은 1992년 BBS 부산중'고교 교장을 지냈고, (사)한국청소년교육원을 설립해 빈곤층 청소년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2004년 9월 대안학교 위탁교육기관인 양정중학교를 설립해 빈곤층 청소년 1천200여 명을 졸업시켰다. 이 가운데 810명은 상급학교로 진학했다. 이 밖에 법무부 범죄갱생위원회 부산구치소교정협의회 회장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운영위원장, 여성후원회장, 갱생보호분과위원장 등을 지내며 재소자와 출소자의 갱생을 도왔다.
부산 김동식 기자 maxim147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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