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시중보다 휘발유 84원·경유 85원 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로공사, 임대료 50% 한시 지원으로 저가 판매 뒷받침
정유사·휴게시설협회 손잡고 유류비 부담 경감 총력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OIL)가 최근 유가 급등 속에서도 시중 주유소보다 휘발유는 리터(ℓ)당 84원, 경유는 85원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SK에너지·GS칼텍스 등 국내 정유사,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함께 고속도로 EX-OIL의 저가 판매 유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정부 정책 시행 기간 동안 주유소 운영업체에 임대료 50%를 한시적으로 지원해 저가 판매에 따른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SK에너지·GS칼텍스와는 안정적인 유류 공급을 위해 협력하고, 휴게시설협회는 운영자들과 함께 정부의 유류가격 안정화 정책에 동참하기로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국제유가 변동 상황을 모니터링해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는 중동 정세 악화에 대응하여 이란에 5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이루어질...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를 개설한 고객들은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 빅테크주를 매도한 후 삼성전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4일 법정에서 대면했으며,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질문에...
미군이 이란 압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통제함에 따라, 중국 유조선 '리치스타리호'가 해협을 통과하며 첫 제재 대상 선박 탈출 사례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