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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 우수사례 발표대회

공단 직원 등 150여 명 참석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는 30일 세인트웨스튼호텔에서 장기요양기관협회 및 공단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장기요양 급여제공 우수 사례 발표대회 및 기관평가 최우수기관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서비스의 상향 평준화를 꾀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장기요양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최우수상은 선정노인복지센터의 '치매노인을 위한 인지놀이', 종사자 최우수상은 강구재가노인복지센터 김순임 요양보호사의 '어머니는 아직도 짝사랑 중'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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