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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천국' 대구 동성로에 '밀리커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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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수성못점도 열며 대구 공략

전설적인 레게 가수 밥 말리의 평화'평등 메시지를 담은 '말리커피'가 1일 동성로에 1호점을 열며 대구에 진출했다. 말리커피 동성로점은 약 132㎡의 규모로 밥 말리의 평화 메시지인 '원러브'를 모티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매장 한쪽에는 동(Brass)을 활용해 리본 모양의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같은 건물 1층에 위치한 뷰티 멀티 스토어 벨포트 대구 동성로점과 연결되어 있다. 내달 1일에는 수성못점을 연다. 말리커피는 밥 말리의 나눔'평화'평등 사상을 잇기 위해 1994년 아들 로한이 만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로, 자메이카의 말리농장에서 블루마운틴 원두를 독점 수입해 사용한다. 말리커피 관계자는 "대구 지역의 최대 변화가인 동성로에 가맹 1호점과 수성못점에 가맹 2호점을 오픈하는 것은 대구 지역에 말리커피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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