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여신본부봉사단이 6일 학교 인문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인문도서 기부 릴레이' 운동에 동참했다.
기관·단체 차원에서 이 릴레이에 참여한 것은 대구지방법원, NH대구농협, NH대구농협 여성책임자회, 대구 9개 시립공공도서관, 대구지방검찰청, 대구시의회에 이어 일곱 번째다.
이 기부 릴레이는 초·중·고교에 인문학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나서 인문도서를 기부하자는 프로그램. 매일신문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하고 대구시교육청과 NH대구농협이 후원하는 운동이다.
이날 여신본부봉사단 단원 87명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기부에 참여한 뒤 각자 다음 릴레이 주자를 추천했다.
대구은행 장영철 부행장은 "대구의 아이들이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 직원들과 함께 기부 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부 관련 문의는 053)756-9799, 23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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