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37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한 빌라 3층 원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원룸 안에 있던 뇌병변 장애 3급의 A(56) 씨가 숨졌다.
불은 A씨의 원룸 24㎡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세입자인 A씨가 집주인과 전화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불을 지른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스스로 불을 지른 것 같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