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동(66·성주 서부농협 조합장) 신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은 "자유무역협정(FTA)의 확산과 농산물 소비침체, 쌀 과잉 재고 등 올해 해결해야 할 농정현안이 그 어느 때보다 많다"며 "각종 농정 현안과 관련해 산지농협의 목소리를 적극 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배 신임 회장은 "농정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선 정부와 농협중앙회, 산지농협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하다"면서 "산지농협의 목소리가 중앙단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농협중앙회는 물론 중앙정부와도 끊임없이 만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목별전국협의회는 700여개 농협이 참여하는 조직이며,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성주 전병용 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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