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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제 문제점은? 권영진 시장 두 번째 시민원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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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1일 오후 7시 대구학생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의 공약으로 시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열리는 시민원탁회의는 지난해 9월 처음 열렸다. 이번 회의 주제는 '대구 축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 종사자, 대학생, 관계전문가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이 참여했다. 1부에서 지역축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2부에서는 대구 축제의 발전 방향과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토론이 펼쳐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원탁회의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최종 검토한 뒤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지역축제와 주요 행사를 연계'조정해 대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경석 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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