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임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 성명호씨 선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사장 이충곤)은 1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진흥원장에 현대자동차 임원 출신 성명호(55) 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진흥원은 자동차 관련 기업들에 필요한 각종 시험평가, 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대구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달성군 구지면) 운영을 맡고 있다. 진흥원장 자리는 초대 이선봉 원장이 올해 2월 말 퇴임한 뒤 3개월간 공석이었다.

성 신임 원장은 대구 오성고와 영남대 출신으로 서울대에서 석사(기계설계학과)'박사(기계공학)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에서 20여 년간 근무, 고성능기술개발실장(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중앙대 기계공학부 대학원에 출강했다. 진흥원 측은 "이사들이 성 원장의 풍부한 실무 연구 경력을 높이 샀다"고 전했다.

성 원장은 이사장으로부터 정식 임명을 받은 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