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철강업체서 쇳물 튀겨 3명 화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특수강제조업체에서 쇳물이 튀어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용해로 일부도 파손됐다. 신동우 기자
1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특수강제조업체에서 쇳물이 튀어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용해로 일부도 파손됐다. 신동우 기자

19일 오전 7시 8분쯤 포항 남구 오천읍 특수강제조업체인 D사에서 쇳물이 용해로 바깥으로 튀면서 현장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용해로를 가열하던 중 쇳물이 바깥으로 나오면서 용해로 일부가 파손됐으며, 이 과정에서 근로자 신모(60)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대구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 씨 곁에 있던 최모(60)'김모(64)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D사는 대형 수도배관밸브와 중장비 부품 등을 만드는 주물 가공 업체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