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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업체서 쇳물 튀겨 3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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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특수강제조업체에서 쇳물이 튀어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용해로 일부도 파손됐다. 신동우 기자
19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특수강제조업체에서 쇳물이 튀어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용해로 일부도 파손됐다. 신동우 기자

19일 오전 7시 8분쯤 포항 남구 오천읍 특수강제조업체인 D사에서 쇳물이 용해로 바깥으로 튀면서 현장 근로자 3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용해로를 가열하던 중 쇳물이 바깥으로 나오면서 용해로 일부가 파손됐으며, 이 과정에서 근로자 신모(60)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대구의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 씨 곁에 있던 최모(60)'김모(64) 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D사는 대형 수도배관밸브와 중장비 부품 등을 만드는 주물 가공 업체다.

포항 신동우 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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