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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올해 결혼-2세 소식? 소속사측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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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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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이나영, 올해 결혼-2세 소식? 소속사측 '사실무근'

원빈 이나영 소속사가 또 다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월 20일 각종 SNS를 중심으로 원빈과 이나영이 연내 결혼한다는 내용의 찌라시가 떠돌았다. 찌라시에는 두 사람이 현재 2세를 가졌으며 올 가을 결혼 계획을 발표한 배용준 박수진 커플보다도 더 빨리 결혼식 일정을 잡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뿐만 아니라 지춘희 디자이너에게 드레스를 가봉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등장해 결혼설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 원빈 이나영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이날 뉴스엔에 "이번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현재 나란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아직 출연이 구체적으로 가시화 된 작품은 없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새 작품으로 대중에 인사를 드릴 생각이다. 아무래도 주변의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커플이다보니 자꾸 이런 소문에 휘말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소문 속에 등장하는 지춘희 디자이너 얘기는 두 사람이 워낙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이 막역하다보니 와전된 것 같다. 평소에도 지춘희 디자이너의 숍에 종종 놀러가기도 하는데 이것이 와전돼 얘기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원빈 이나영 커플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3년 넘게 교제가 이어지고 공교롭게도 두 사람이 나란히 작품 공백이 길어지자 일각에선 결혼설이 종종 나돌고 있다. 원빈 이나영 측은 그때마다 결혼설을 부인하며 배우로서 활동에 매진할 계획을 밝혀왔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이나영은 2012년 개봉한 영화 '하울링'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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