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장미의 계절 5월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가족사랑 장미축제'가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을 주제로 22일(금), 23일(토) 대구 달서구 이곡 분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사랑·꿈·향기가 흐르는 장미음악회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준비한 장미축제는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 한마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장미 음악회'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에 마련된다.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맑은소리 합창단의 개막 이벤트를 시작으로, 브라보 브라스콰이어의 풍성한 관악 연주와 김명환 콰르텟의 고혹적인 재즈 연주, 원네스의 민요와 모바일 앙상블 등이 펼쳐진다. 또 23일에는 지역 대표 중창단 프리소울과 인디밴드 마쌀리나의 감칠맛 나는 연주, 그리고 7080의 향수를 불러오는 건아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23일 오전 10시 어린이 사생실기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댄스·가요제(오후 2시) 등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동보건소와 창의발명교실, 향기 가득 공작소(장미방향제'클레이장미 만들기), 향기 가득 장미차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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