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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신재생 융·복합 단지 대상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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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201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 결과 포항 북구 흥해읍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지인 흥해읍은 향후 청정에너지 자립마을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산업단지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간 융합으로 최적화된 시스템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신재생설비 제조기업, 민간 등이 합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절차에 따라 현장 종합 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2013년부터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단지 조성사업에 포항시가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신재생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시가스 등이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소외 지역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을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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