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여유만만-불통 부부가 위험하다!'가 26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부부간 지혜로운 소통법에 대해 살펴본다. 대화 단절 등 불통은 꽤 많은 부부들의 고민거리다. 우리나라 부부 3쌍 가운데 1쌍은 하루 평균 30분도, 아니 10분도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부 사이의 불통은 곧 불화를, 그리고 가정의 불행을 만들 수 있다. 방송에서는 의사소통 고민을 해결해 줄 소통 '의사'들을 소개한다. 언어유희의 마술사 유영만 교수와 예술인문학자 이동섭 씨가 출연해 다양한 소통 처방전을 제시한다. 우선 목, 화, 토, 금, 수 등 오행에 빗대어 5가지 이색 소통 스타일을 살펴본다. 이어 여러 가지 신개념 소통법을 제시한다. '현명한 부부 소통을 위해서는 불을 끄자' '배우자를 배우자' '소통 강박에 시달리는 부부들의 소통에는 틈을 둬야 한다' 등이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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