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창의융합아이디어 동아리 '디자인드 디자인팀'(팀장 김준호, 팀원 최필구 김현우 박병준)이 최근 광주 조선대에서 열린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울산대 디자인드 디자인 팀은 자전거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신의 운동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장갑을 제안했다. 장갑의 손등 부분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방향 정보 ▷거리 ▷속도 ▷심박수 등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자전거 사고 위험성을 줄이고 동시에 운동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준호(기계공학부 4년) 씨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모인 학생들끼리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 끝에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금 느리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울산 이채수 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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