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예천·청송에 폭염주의보…주말에 비 소식 무더위 주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27일 현재 대구와 경북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매일신문 D/B
사진 27일 현재 대구와 경북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매일신문 D/B

대구경북지역이 오는 금요일(29일)까지 30℃를 넘는 무더위에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대구 기상대는 27일 오전 11시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 청송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달 25일 대구와 경북 경산, 경주, 영천 등 4개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현재 대구와 경북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7일 오전 10시 지역별 기온은 대구 27.5도, 구미 25.7도, 경주 28.2도, 영천 28.1도, 영주 24.5도, 포항 22.4도, 청송 25.4도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대구가 낮 최고기온 34도를 기록하며, 이어 28일과 29일에는 각각 낮 최고기온 33도, 32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오는 30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려 불볕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대구 기상대 관계자는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오후에는 될 수 있으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