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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과거 누드 제의 들어와… 수영복 사진 보니 그럴 만해
배우 윤현숙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윤현숙의 과거 화보집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현숙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화보집 제의를 받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윤현숙은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누드 화보집과 연예인 화보집이 한창 유행이었다"며 "어떻게 알았는지 누드 제의가 꽤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나를 기억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생각해 볼 여지도 없었다"며 "거절할 구실로 100억 원을 주면 하겠다고 했더니 그 뒤로는 연락이 없더라"며 웃었다.
윤현숙은 "다 그게 그거다"라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만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숙, 몸매보니 그럴만도 하다","윤현숙, 누드제의 거절 잘 했어요","윤현숙, 재미있다","운현숙, 몸매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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