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방부 내에 3년간 설치'운영돼오던 '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상기)'가 대회 개막 3개월을 앞둔 시점인 이달 말에야 개최도시 문경으로 완전 이전한다.
세계군인체육대회조직위원회와 문경시는 1일 예산 분담 문제가 마무리된 데다 개최 분위기 고조가 필요해 국방부에 있는 조직위원회를 문경에 있는 국군체육부대로 옮겨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사무실은 국군체육부대 실내 육상경기연습장을 활용하기로 했다.
오는 15일 40여 명의 1차 선발대가 먼저 입주하고 나머지 165명은 이달 29일 입주를 완료해 모두 205명의 군인과 공무원이 조직위에 상주하게 된다. 조직위에는 경상북도 35명, 문경시 20명, 안동'상주'포항'예천'영주'영천'김천 등 공동개최지 공무원 50여 명 등 모두 100여 명의 지자체 공무원이 운영인력으로 파견돼 있다. 문경 고도현 기자 dor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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