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향 지휘자 살린 제세동기, 대구 사회적기업이 설치·관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연 지휘 중 쓰러졌던 코바체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지휘자를 살린 자동제세동기(AED)가 대구 사회적기업이 설치'관리하는 제품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구시민회관에서 대구시향 정기연주회 앙코르 곡을 지휘하던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연주 시작 1분여 만에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청중석에 있던 한 의사가 시민회관 내 AED를 사용해 코바체프 지휘자를 응급처치했는데, 이때 쓰인 AED가 대구 사회적기업 ㈜화진산업이 경기도의 AED 제조 기업으로부터 구입해 설치'관리하는 제품이었다.

'사회적기업 활성화 대구네트워크'의 박정희 사무국장은 "코바체프 지휘자 사고를 계기로 지역 사회적기업의 취급 제품도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이 입증됐다.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