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붉은 오디 수확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 경남 거창군 마리면 순이농원에서 최정구(54) 씨 부부가 검붉게 익은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 김도형 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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