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일일 명예법관이 됐다.
노 총장은 2일 대구지방법원 조해현 법원장으로부터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명예법관으로서 재판 진행을 참관했다. 재판 참여 후에는 대구지방법원 청사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및 행정업무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법원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 총장은 "공정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법관들과 법원 구성원들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영남대도 교육을 통해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며 섬김과 나눔, 배려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법원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지역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인사를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법원의 재판, 행정, 민원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법원과 지역시민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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