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법정의 부응 인재 양성"…노석균 영남대 총장 일일 명예법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노석균(왼쪽) 영남대 총장이 조해현 법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2일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노석균(왼쪽) 영남대 총장이 조해현 법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노석균 영남대 총장이 일일 명예법관이 됐다.

노 총장은 2일 대구지방법원 조해현 법원장으로부터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명예법관으로서 재판 진행을 참관했다. 재판 참여 후에는 대구지방법원 청사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및 행정업무를 체험하는 등 다양한 법원 내 업무를 직접 수행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노 총장은 "공정한 재판을 통해 사법정의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법관들과 법원 구성원들에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면서 "영남대도 교육을 통해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며 섬김과 나눔, 배려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법원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지역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받는 인사를 '명예법관 및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법원의 재판, 행정, 민원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법원과 지역시민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