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지애, MBC 퇴사 후 프리선언한 이유? "파업 후 나는 필요 없는 존재였다"
문지애가 MBC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가 출연, 진솔한 얘기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힘들게 들어간 직장을 왜 그만뒀냐"는 질문을 받은 문지애는 "방송을 하고 싶어서 그만 뒀다. 회사에서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됐더라"고 말했다.
이어 문지애는 "파업 이후 내가 청춘을 바쳤던 회사에서 더 이상 내가 필요하지 않은 존재란 느낌을 받았다. 왜 스스로 비참하단 느낌을 받으며 머물러 있는가. 이제까진 MBC라는 세계 안에서 있었다면 이젠 나가보자. 지금 방송하고 싶은데 방송을 못 하고 있으니, 한 번 나가보자는 생각이 들었다"고 덤덤히 털어놨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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