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거리로 이름난 구미 선기동 일대 도로 1㎞ 구간이 차량, 사람으로 붐비지만 횡단보도가 부족해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도로 좌우편으로 아울렛 상가가 밀집한 500여m 구간에는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가 1개밖에 없어 무질서한 주정차, 무단횡단이 잦다. 보행자들이 안전을 위협받기 일쑤다.
이곳 상가 주인 A씨는 "상가 운영자들은 옷 수선 등으로, 고객들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 좌우 상가를 자주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횡단보도가 부족해 늘 위험을 감수하며 무단횡단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횡단보도 추가 설치를 요구했다.
또 다른 상가 주인 B씨는 "주말에는 인파가 붐벼 교통사고가 발생한 일도 있다"면서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가 1, 2개 정도 더 있어야 한다"고 했다.
구미경찰서 측은 "아울렛거리 시작 지점부터 끝나는 지점까지를 보면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2개가 있어 300m 간격으로 횡단보도가 있는 셈"이라면서 "무단횡단이 많은 점을 감안, 횡단보도 설치 실효성 등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정용진, 스타벅스 사태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용서 구한다" [영상]
안갯속 대구시장 선거, 29·30일 사전투표가 판세 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