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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원 연못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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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5시 55분쯤 대구시 달서구 한 공원 연못에서 30대 여성으로 보이는 익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조사결과 사체에서 특별한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여성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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