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 회복 코바체프, 첫 공식석상 참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가 10일 오후 천주교대구대교구청 성모당에서 열린 대구시향 시민행복콘서트에서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심정지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코바체프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바체프 왼쪽은 천주교대구대교구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오른쪽은 여창환 매일신문사 사장.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