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걱정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으로 대구 6곳, 경북 5곳이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61개 병원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하고 명단을 공개했다. 대구는 1차 지정된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을 비롯해 계명대 동산병원과 대구의료원, 칠곡경북대병원, 드림병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등이 포함됐다.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은 내부 점검 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북은 구미차병원과 김천제일병원, 동국대 경주병원, 안동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등이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출입구에서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문진과 손 소독, 마스크 지급 등을 한다. 발열 호흡기 질환자를 별도의 진료소에서 진료받도록 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 호흡기 질환 진료실에는 내과 전문의와 간호사, 접수요원, 방사선기사, 진단검사요원이 배치돼 접수 수납과 진료까지 한 공간에서 이뤄진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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