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주관한 2015년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대구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경북도교육청은 도 지역 2위에 올랐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대구시교육청은 8개 특별시'광역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총 7개 평가 영역 중 ▷학교 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및 학생 위험 제로 환경 조성 ▷교육 수요자 만족도 등 6개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 ▷교육비 부담 경감 영역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 하반기 포상금을 각 교육청에 차등 지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106억원의 포상금을 받아 학교 재난 위험 시설 개축, 학교 노후 화장실 현대화 사업 등에 사용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대구시교육청이 받을 포상금은 12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교육청은 도 지역 평가에서 충북도교육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경북은 ▷교육청 특색 사업 ▷학교 교육 내실화 등 2개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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