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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2' 김영철·슬리피, 유해 결혼 반지 발견 "부인은 살아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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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2' 김영철과 슬리피가 유해와 유품을 발견해 눈길을 모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한국전쟁 65주기를 맞아 유해발굴 감식단에 합류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철과 슬리피는 팔뼈로 추정되는 개체를 발견했고 이어 근처에서 결혼반지 하나를 발견했다. 김영철은 이를 보고 착잡해 하는 표정을 지으며 "결혼을 했거나 가장이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당시엔 결혼을 일찍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1950년대면 결혼 반지였을 것 같더라. 부인은 살아계실까 아이는 있을까 싶었다"고 털어놨고 슬리피는 "반지를 두고 엎드려 있었을 모습이 그려지더라"고 안타까워했다.

'진짜 사나이2' 김영철·슬리피, 유해 결혼 반지 발견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2' 김영철·슬리피, 유해 결혼 반지 발견 가슴이 먹먹해지는 장면" "'진짜 사나이2' 김영철·슬리피, 유해 결혼 반지 발견 슬펐다" "'진짜 사나이2' 김영철·슬리피, 유해 결혼 반지 발견 하는 순간 착잡"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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