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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숨바꼭질 하던 초등생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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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6시 5분쯤 대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초등학생 A(10) 군이 1층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다.

A군은 아파트 7층 친구 집에서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파트 작은 방의 방충망이 떨어져 있었던 점으로 미뤄 A군이 창문밖에 베란다가 있는 것으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 같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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