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초등학교(교장 정호철)는 29일 할배·할매의 날을 계기로 전교생이 '세대 공감 편지 쓰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편지쓰기는 가정과 학교의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편지의 교육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사랑, 감사, 그리움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를 갖고, 저마다 편지글을 남겼다. 특히 학생들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편지를 쓰면서 바른 말 고운 말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 관계자는 "속도와 편리함의 SNS 시대에 직접 편지를 쓰고 보내는 시간을 가져봄으로써 세대 간의 마음과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서초교는 매달 조부모와 학생, 부모와 학생, 선생님과 학생 등으로 나누어 편지글 쓰기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청도 노진규 기자 jgroh@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