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현지실사를 벌이는 등 대구 수성갑 조직위원장 선정에 본격 착수했다.
새누리당 조직강화특위는 3일 오전 대구시당에서 현지실사를 벌였다.
대구 수성갑 현지 실사팀은 정양석 제2사무부총장과 김현숙 의원으로 이뤄졌다. 실사팀은 이날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과 광역'기초의원 등을 상대로 수성갑 여론 등을 청취했다.
이날 현지실사를 마친 실사팀은 오는 13일 조직위원장에 공모한 5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한다고 밝혔다. 조직강화특위는 실사점수와 면접점수를 합산해 컷오프를 한 뒤 여론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다면평가 40%와 여론조사 60%를 반영해 조직위원장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현숙 의원은 "컷오프 숫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조직위원장 선정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온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직위원장은 내년 총선 때까지 당원운영협의회를 관리할 수 있어 공천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
수성갑 조직위원장 공모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비례대표 강은희 국회의원,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 임재화 법무법인 반석 대표변호사,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등 5명이 지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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