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초등학교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학교 2층 복도에서 '학습 나눔 콘텐츠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정보통신 기술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습한 내용을 서로 나누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5분 내외의 동영상, 사이버 학습 결과물 등이 전시됐다. 전시회에 참여한 김남경(6학년) 학생은 "말로 내가 아는 내용을 전달하다가 이렇게 학습나눔 콘텐츠를 만들고 나니 기분이 좋고 보람도 있다"고 했다.
평해초교 이용왕 교장은 "경쟁 중심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을 도와주겠다는 학생들의 마음이 아름답다"며 "앞으로 평해초교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학력도 함께 올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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