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은 2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개원 59주년 기념식 및 브랜드 경험 디자인 선포식을 열었다.
대구파티마병원의 '브랜드 경험 디자인'은 명확하고 일관된 시각언어를 활용, '고객 환대'라는 병원의 이미지와 목표를 고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객들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병원은 타 병원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구파티마병원은 쉽고 편리한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공공디자인센터 탁훈식 원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4개월에 걸쳐 최종안을 완성했다. 병원 측은 브랜드 경험 디자인이 적용된 글씨체와 안내판 등을 병원 전역에 일관되게 사용할 계획이다.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파티마병원이 59년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섬김과 돌봄의 정신으로 전인치유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브랜드 경험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환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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