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단계 사기 조희팔과 공모 수십억원 가로챈 40대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과 공모해 수십억원을 가로챈 도시개발업자가 구속됐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조희팔에게 20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투자금 중 2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김천 삼애원 개발업체 이사 A(41'여)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08년 4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조 씨에게 40여억원을 빌리거나 투자금 명목으로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으며 A씨의 아버지인 김천 삼애원 개발업체 대표(68)는 지난 3월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자 도피했다. 검찰은 "A씨의 금융 계좌를 추적해 횡령 사실을 찾아냈고, 아버지와 달리 도피하지 않아 검거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창환 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