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개 개도국 "대구교대서 초등교육 노하우 배워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지도자 16명 역량강화 연수…3주간 세계시민·ICT교육 등 전수

한국의 선진교육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를 방문한 개도국 교육 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구교대 제공
한국의 선진교육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를 방문한 개도국 교육 지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구교대 제공

대구교육대학교는 21일까지 3주간 몽골 등 9개국 16명의 교육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초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수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의 교육 ODA(공적지원사업)로, KOICA(한국국제교류재단)가 지원한다. 대구교대는 국내 교육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외국 교육 지도자들을 초청해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속가능 발전교육, 세계시민교육, ICT 교육 등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22명의 전문강사들이 몽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솔로몬제도, 팔레스타인, 가나, 이라크 및 스와질란드 등 9개국 교육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 사업을 책임 운영하는 손장호 실과교육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1953년부터 현재까지 11차례에 걸쳐 교육과정을 개편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국의 시대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 노하우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며 "이 같은 경험을 개발도상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공유한다는 데 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