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 한 의원이 공무원을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울릉읍 저동 여객선터미널 공사 현장에서 울릉군의회 A(60) 군의원이 울릉군청 B과장의 얼굴을 주먹으로 밀치고 발로 정강이를 차는 등 폭행했다.
A군의원은 이날 새롭게 취항하는 독도유람선 썬라이즈호 매표소 설치공사 현장을 찾아와 공사를 못 하도록 막아서며 책임자인 B과장을 불렀고, 이어 현장에 도착한 B과장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매표소를 짓고 있다"고 공사 강행을 지시하자 이 같은 일을 벌였다.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