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크림빵 뺑소니' 피고인 징역 3년… "범행 은폐하려는 시도 보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피고인 징역 3년… "범행 은폐하려는 시도 보여"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고인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8일 청주지방법원 제22형사부는 지난 1월 벌어진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피고인 허모(37)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하긴 했지만 피고인이 전방을 주시하고 운전했다면 사고를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피고인은 곧바로 자수하지 않고 차량 부품을 구입해 수리하려 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는 시도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이 잘못을 진지하게 반성하고, 피해자 유족과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데다 피해자에게도 과실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허 씨는 충북 청주 흥덕구 무심서로 도로에서 차량을 몰다 길을 건너던 A(29)씨를 치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임신 7개월 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불리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징역 3년?","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합의했구나","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피고인 죄 뉘우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