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라이온즈 스토리숍' 칠곡 휴게소에 개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라이온즈는 7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칠곡 휴게소(서울 방면)에 '삼성 라이온즈 스토리숍'을 개관했다. 일본프로야구에서는 한신'소프트뱅크'오릭스 등 일부 구단이 고속도로 휴게소에 미니숍'홍보 코너를 운영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 스토리숍은 구단 관련용품과 기념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구단 홍보공간도 갖췄다. 내년 개장 예정인 신축 구장의 조감도도 마련돼 있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